728x90
SMALL

미국의 같은 이름의 영화가 1993년 만들어져서 2004년에 일본드라마로 에구치 요스케, 아베 히로시, 나가사와 마사미가 나왔는데 그 드라마도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2부작으로 영화 인셉션에도 나왔던 와타나베 켄, 나한테는 IWGP라는 드라마로 기억에 남는 배우다. 인셉션을 본 적이 없음... 2004년에 아베 히로시가 했던 도망자를 쫓는 형사 중 주인공 역할은 토요카와 에츠시(豊川悦司)가 맡았다. 뭔가 오달수가 떠올랐다.

 

아베마 TV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미우라 쇼헤이도 수사관으로 나온다. 결혼 못하는 남자에 나왔던 여자 주인공 나츠카와 유이도 와타나베 켄의 아내로 나온다.

 

10화짜리 드라마를 2시간 짜리 2화로 압축했는데 2004년 드라마랑 스토리 디테일에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2004년 드라마에서 도망치는 주인공은 보호 감찰관이었고, 아내가 의사였는데, 이번에는 도망치는 남자 와타나베 켄이 의사로 부인인 나츠카와 유이는 직업이 뭔지 모르겠다. 드라마를 보긴 했는데 일본어를 다 알아듣는 게 아니라서;;

728x90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