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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uctorH 2022 S/S Collection | Rakuten Fashion Week TOKYO 2022 S/S

el conductorH spring/summer 2022 collection発表作品 短編映画 「something in the air」 〈CAST〉 唐田えりか 吉村界人 hibiki (lol) 伊島空 ヤン ユリラ サス SUGURU HANAFUSA 飛磨 サトウヒロキ 〈STAFF〉 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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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아스달 연대기 같은 작품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렸던 카라타 에리카가 단편영화에 나왔다.

2022 춘/하계 컬렉션 발표작품

단편영화 Something in the Air라는 작품이다.

별로 길지는 않다.

카라타 에리카는 2019년 아사코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주연으로 같이 나온 히가시데 마사히로(유부남, 와이프는 일본 유명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랑 실제로 불륜을 저지른다.

그래서 거의 매장되듯이 연예계를 그만두나 했는데 히가시데는 여기저기 밑바닥 무대를 전전하면서 사는 거 같고, 카라타 에리카는 조용하다가 이렇게 영화에 나오게 됐다.

논란을 의식했는지 좋아요 싫어요 수도 안보이고 댓글도 못 달게 해놨다.

아사코라는 영화는 재미있게 봤는데 불륜때문에 묻혀서 조금 아쉬운 거 같다. 영화의 일본어 원제는 寝ても覚めても 직역하면 자나깨나나 자도 깨어있어도? 정도로 해야할 거 같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영화에 대한 리뷰도 하고 싶은데 내가 뭐 평론가 수준은 아니라서 그렇게 잘 할지는 모르겠다.

카라타 에리카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모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 빠지게 만드는 매력 같은 게 있다는 거는 느껴진다. 그렇다고 연기력이 좋다거나 하는 느낌이 적어서 찾아주는 데가 적어서 부활하기는 어려울 거 같았다.

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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