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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태풍 15호 일본으로 북상
- 2019.09.07 라쿠텐 휴대전화 사업 진출
- 2019.09.07 건설산업교육원 일본어 전문가 양성과정
- 2019.09.06 베트남 인재들에게 눈 돌리는 일본 IT기업
- 2019.09.06 9월 4~5일 일기(1)
- 2019.09.04 바보 같은 실수를 했네...
- 2019.09.04 9월 3일 일기(9月三日の日記)
- 2019.09.04 소비세 증세 후에도 포장, 점내에서 먹는 가격 동일
글
태풍 15호 일본으로 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NLlemDo-tg
強い台風15号が北上しています。
강력한 태풍 15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明日の夜、東海から関東に上陸する恐れがあります。
내일 밤, 도카이부터 관동에 상륙할 우려가 있습니다.
強い台風15号は現在小笠原諸島の東の海上にあって、今日の昼過ぎから夕方にかけて父島に最も接近する見込みです。
강한 태풍 15호는 현재 오가사하라제도의 동쪽 바다에 있어, 오늘 점심을 지나고부터 저녁에 걸쳐 지치지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父島では今日午後急に風が強まって海上は大しけになる予想です。
지치지마에서는 오늘 오후 급하게 바람이 강해지고 해상에는 바다가 거칠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今後台風15号は勢力を強めながら比較的速い速度で北上を続け、明日の夜から月曜日の未明にかけて東海から関東に上陸する恐れがあります。
그 후 태풍 15호는 세력이 강해지면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상을 이어나가 내일 밤부터 월요일 미명에 걸쳐 도카이부터 간토 지방에 상륙할 우려가 있습니다.
強い勢力のまま接近する見込みで明日夜から急に雨や風が強まって特に関東では暴風、大雨、高波に警戒が必要です。
강한 세력을 유지하여 접근할 전망으로 내일 밤부터 갑자기 비나 바람이 강해져서, 특히 간토에서는 폭풍, 폭우, 높은 파도에 경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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号(ごう) - 호
北上(ほくじょう) - 북상
東海(とうかい) - 도카이 지방
関東(かんとう) - 간토 지방
上陸(じょうりく) - 상륙
小笠原(おがさはら) - 오가사하라
父島(ちちじま) - 지치지마 섬
諸島(しょとう) - 제도, 여러 개의 섬
接近(せっきん) - 접근
大しけ(おおしけ) - 폭풍우로 바다가 거칠어 지는 것
勢力(せいりょく) - 세력
速度(そくど) - 속도
未明に(みめいに) - 미명에
暴風(ぼうふう) - 폭풍
警戒(けいかい) -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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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라쿠텐 휴대전화 사업 진출
https://www.youtube.com/watch?v=gmS81jPOZAw
携帯事業への本格参入を先送りした楽天が小型スマホ発表です。
휴대전화 사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미뤘던 라쿠텐이 소형 스마트폰을 발표합니다.
楽天が新たに発表した端末はまさに手のひらに隠れるほどのサイズです。
라쿠텐이 새롭게 발표한 단말기는 딱 손바닥에 감출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新開発した楽天Miniは楽天が来月から始める無料サービスの利用者を念頭に販売されます。
새롭게 개발한 라쿠텐미니는 라쿠텐이 다음달 부터 시작할 무료 서비스의 이용자를 염두에 두고 판매합니다.
画面は通常のスマホに比べて、半分のサイズですが、機能は同じということです。
화면은 보통 스마트폰에 비교하면 반 정도의 사이즈지만 기능은 똑같다고 합니다.
一方、楽天は基地局の整備が遅れていて来月に予定していた携帯サービスへの本格参入を先送りします。
한편, 라쿠텐은 기지국의 정비가 늦어져서 다음달에 예정되어 있는 휴대전화 서비스로의 본격 진출을 미뤘습니다.
三木谷社長は通信が安定的に稼働するかどうか確認でき次第、商用化するとしています。
미키타니 사장은 통신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지 안되는 지 확인되는대로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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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入(さんにゅう) - 새롭게 참여함
先送り(さきおくり) - 미룸
端末(たんまつ) - 단말
まさに - 바야흐로, 이제 막, 확실히, 정말로
手のひら(てのひら) - 손바닥
念頭(ねんとう) - 염두
通常(つうじょう) - 통상
基地局(きちきょく) - 기지국
整備(せいび) - 정비
稼働(かどう) - 가동
次第(しだい) - 되어 가는 대로, 하라는 대로
商用化(しょうようか) -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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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건설산업교육원 일본어 전문가 양성과정
http://www.con.or.kr/edu/edu_7/curriculum_2.php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하고 싶은데 곧 뭔가 할 수도 있게 돼서 못할 거 같다.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라서 출석만 하면 월 40만원 받으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는 것이라서 더 끌리는데
아쉬운 점이 딱 하나있다면 건설 관련 비즈니스 용어를 많이 배우는 것.
그것만 빼면 비즈니스 관련 일본어가 엄청 늘어날 듯하다. 8일까지 지원인데 단톡방에 올리기는 조금 그런 듯하다. 건설업과 관련된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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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베트남 인재들에게 눈 돌리는 일본 IT기업
https://blog.naver.com/globalcareer3000/221640873499
한국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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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9월 4~5일 일기(1)
4일은 9월 9일~10일에 열리는 KITA 채용 박람회의 결과가 서류 결과가 발표되었다.
四日は9月九日から十日まで開かれるKITA採用博覧会の結果が発表される日だった。
하지만, 여기서 나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 3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냈었는데 중간에 한 회사는 이력서를 나중에 다시 내려고 지원취소 상태로 두었는데 모르고 이력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았다. 제일 가고 싶은 회사고 내가 들어갈 만한 회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괴감이 들었다.
しかし、私はここで本当に大きな謝りをした。三つの会社にエントリシートを出したが、一つの会社でのエントリシート提出は取り消し、直して再び出すことにした。でも、私は出さなかった。一番行きたいと思った会社で、私が合格できる会社だと思ったので残念だった。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현장면접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일부기업에 한정되어 있고 멘탈이 나가서 제대로 될 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력서는 뽑아야겠다.
それでも、仕方なかった。現場で面接ができると書いてあるが、一部の企業に限るのでちょっとがっかりした。ちゃんとできるかと思った。一旦、エントリシートを持っていくつもりだ。
나머지 2개 회사 중에서 하나는 광탈하고 1개 회사는 코딩테스트 같은 걸 하라고 했다. C언어를 이력서에 써서 그런 지 5문제 중에 4개가 C언어였다.
残りの二つの会社の中で一つはすぐ落ちた。ほかの会社はコーディングのテストを受けさせた。C言語をエントリーシートに書いたので、それに関する問題が多かった。五つの中で四つがC言語に関する問題だった。
자바는 하나도 모르는데 마지막 문제로 나왔고 문제 길이도 길었다. 결국 자바는 버렸다. 하필이면 코딩 테스트 메일을 본 것도 늦게 봐서 참 쉽지 않았던 상황이다.
JAVAは全然わからないのに、最後の問題がJAVAなので残念だった。内容がながい問題だった。よりによってコーディングのテストを会社がメールで送ったのを遅くに見て状況がよくなかった。
C언어도 문제 자체는 쉬워보이는데 비주얼 스튜디오가 안 깔려 있어서 테스트도 안하고 그냥 답을 제출했다. 아마 망했을 듯하다. 정말 인생에 대한 회의가 드는 하루였다.
C言語の問題はちょっと易しかったが、VisualStudioが設置されてないので大変だった。ただ自分で、そしてネットで調べ、提出した。本当に生ることに懐疑ができる一日だった。
글
바보 같은 실수를 했네...
아 ㅋㅋㅋㅋㅋ 되는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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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9월 3일 일기(9月三日の日記)
오늘은 비자를 받으러 가는 날이었다. 워홀 비자는 어제 신청했었고, 신청한 다음 날 바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어제와 같이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일본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나왔다.
今日はビザもらうために大使館に行く日だった。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ビザは昨日申し込んだので、次の日にすぐビザをもらえる形だ。それで昨日のように광화문駅に降ろし、日本国の大使館でビザを取った。
내가 오후에 가서 그런 것이겠지만, 어제보다 사람이 많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본대사관에서 비자 업무를 보는 8층까지 가는 데에만 10분 넘게 걸렸고, 8층 안에서 짐검사와 비자 업무 대기만 해도 25분 정도는 서있었던 거 같다.
私が午後に行ったので、そうかもしれないが、昨日より人が多かった。エレベーターに乗り、日本国大使館でビザをもらえる8階まで行くだけで時間が10分かかった。8階には荷物の検査とビザのためにいる人が多くて25分くらい立っていた。
대사관이 공사 중이라서 다른 곳을 쓰고 있기도 했지만, 너무 좁았고 인원도 별로 없었다.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시간이 조금 아까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것 인 듯하다.
大使館が工事中なので、他の場所を使っていたが、とても狭く、職員も少なかった。特に待っている間にしたいこともなくって時間がもったいなかったが、ま、しようがないと思った。
비자를 받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잡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파소나에서도 사람이 오신다고 해서 갔다. 죄송하지만, 담당자분 성함을 까먹었다. 어차피 이런 사람 없는 블로그까지 오시지는 않을 듯하니... 아무튼 아와지시마에서 본 3인방 한국인 여성분 중에서 년수로 두 번째 이신 분이 계셨다.
ビザをもらい、学校に行った。学校でジョブフェスティバルが開かれ、パソナでも人がいると聞いて体育館に行った。申し訳ありませんが、担当者の名前を忘れてしまった。どうぜこんなブログまで行くはずはないから…とにかく淡路島で見たパソナの3人の女性韓国人の中で年数で二つ目の人がいらっしゃった。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 지 처음에는 나를 몰라보셨다. GYC 얘기를 하니 기억해내셨다. 사실 어제 설명회를 했기 때문에 물어볼 건 별로 없었는데 닛산 팜플렛도 받아가고 어제 월드잡 홈페이지에 채용공고가 없는 것도 있어서 이력서 양식도 물어보고 어떻게 써야되는 지도 살짝 물어봤다.
たぶん、久しぶりに私を見て最初には私を覚えていなかったと思った。GYCの話をしたから、すぐ思い出した。実は昨日説明会をしたので、あまり伺いたいこともなかったが、日産のパンフレットももらって昨日ワールドジョブのホームページで採用情報が見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伺い、履歴書の様式も知りたかった。そして、どんなコンセプトで書くのがいいかと伺った。
겸사겸사 국내 기업 채용 부스도 돌아다녔는데 사람이 많았다. 돌아다니다가 삼성전자 CE/IM사업부에서 추첨으로 갤럭시노트10을 주는 설명회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될 리가 없었다.
ことに次いで、国内企業の採用ブースも行ったが、人が多かった。一回りの時、サムソン電子CE/IM事業部でくじ引きで갤럭시노트10をあげるイベントがあるので、そこに行ったが、できるはず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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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비세 증세 후에도 포장, 점내에서 먹는 가격 동일
https://www.youtube.com/watch?v=X9Ef2QdZGBI
消費増税の後も店内と持ち帰りで同じ料金です。
소비세 증세 뒤에도 가게 안에서 먹는 것과 포장이 같은 요금입니다.
牛丼チェーン最大手のすき家は来月一日の消費増税以降、税率が上がる店内飲食の本体価格を6円値下げして店内も、持ち帰りも同じ税込350円に据え置くと発表しました。
최대 규동 체인인 스키야는 다음 달 1일 부터 시작되는 소비세 증세 이후 세율이 올라가는 점내 음식의 본 가격을 6엔 내리기로 하여 가게 안에서 먹는 것과 포장을 같은 가격인 세금 포함 350엔으로 두기로 발표했습니다.
すきやでは店内飲食の客が多く、実質値下げで顧客をつなぎとめる狙いです。
스키야에서는 가게 안에서 먹는 고객이 많아 실질가격 하락으로 고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을 노린 겁니다.
牛丼チェーンでは吉野家が本体価格を維持して店内と持ち帰りで税込価格を別にする方法で検討するなど、各社で方針が分かれています。
규동 체인에서는 요시노야가 본 가격을 유지하여 가게 안과 포장의 세금포함 가격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등 각사 방침이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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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てんない) - 점내
持ち帰り(もちかえり) - 포장해가다, 들고 돌아가다
最大手(さいおおて) - 가장 큰 기업
本体価格(ほんたいかかく) - 본 가격
据え置く(すえおく) - 움직이지 않도록 놓다, 그대로 두다
実質(じっしつ) - 실질
顧客(こきゃく) - 고객
維持(いじ) - 유지
方針(ほうしん) -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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